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살형/국가별 현황 (문단 편집) ===== 중국 ===== 과거에는 [[중국]]에서는 민간인도 총살형을 시행했는데[* 물론 [[교수형]]으로도 선택이 가능했는데 중국에서도 교수형으로 사형이 집행된 사례가 많다. 용수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목에 줄을 걸어 버렸다고 한다.], 1980년대까지는 총살형을 집행한 후 '''총알 값을 사형수의 가족에게 청구'''--대륙의 고인드립 클라스--했으나, 현재는 사라졌다고 한다.[* 국부천대 이전의 사형 방법은 전술했으니 궁금하면 봐 보자.] 특히 1969년 '반 혁명 죄'로 처형당한 베이징대 출신의 한 여성의 경우 사형집행 직후 공안부에서 가족을 찾아가 총알 값 5전을 청구하였다고 한다. 이는 한때 중국에서도 많은 논란이 되었던 문제이며 이는 "인민의 귀한 세금으로 만든 총알을 너네 가족 같은 인간 쓰레기에게 낭비했으니 그 값은 너네가 물어야지?"하는 논리. 어떻게 보면 가장 잔인한 [[사형]] 방법이 될지도. 민간인에게도 총살형을 시행하던 시절, 사격시에도 사형수의 성별에 따라 총의 조준하는 위치가 서로 달랐다고 한다. 남성은 목 부위를 쐈고 여성은 머리 부위를 쐈다고 한다. 현재는 모든 형벌을 집행하는 데 있어 국가에서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있고, 총살형도 현역 군인이 사형 판결 받은 경우에만[* [[중국 인민해방군]]에서 규정한 군형법(개정된 형사소송법 212조에 따라)] 유지하며, 민간인은 오로지 2004년 후진타오 정권 이후에는 [[약물주사형]]만 규정해서 시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